EP01
#시력
신생아 눈에는 세상이 어떻게 보일까?
게시
한 줄 핵심
신생아가 가장 또렷하게 보는 거리는 20~30cm, 수유할 때 엄마 아빠 얼굴까지의 거리예요.
영상에서 말한 것
- 갓 태어난 아기는 멀리 있는 게 뿌옇게 보여요.
- 제일 또렷하게 보이는 거리는 딱 20~30cm예요.
- 수유할 때 엄마 아빠 얼굴까지가 딱 그 거리예요.
- 가까이서 눈 맞춰 주세요. 아기에게는 그게 제일 선명한 순간이에요.
조금 더 자세히
20~30cm는 수유 거리예요
미국소아과학회(AAP)는 신생아가 약 8~12인치, 우리 단위로 20~30cm 떨어진 것을 가장 잘 본다고 설명해요. 품에 안고 수유할 때 아기 눈과 엄마 아빠 얼굴 사이가 대략 이 거리라고 해요. 그보다 멀리 있는 것은 아직 흐릿하게 보여요.
아기는 얼굴 보는 걸 좋아해요
같은 자료에서 신생아는 사람의 얼굴을 바라보는 걸 좋아한다고 해요. 가까이에서 눈을 맞추고 말을 걸어 주는 시간이 아기에게는 가장 또렷한 장면이에요.
앞으로 이렇게 달라져요
- 생후 4개월쯤이면 색과 명암을 구분하는 힘이 좋아져요.
- 신생아의 두 눈이 가끔 따로 움직이거나 안쪽으로 모여 보일 수 있어요. 이런 움직임은 보통 생후 2~3개월쯤 사라져요. 자세한 이야기는 EP02 아기 눈이 왜 따로 움직일까?에서 다뤄요.
알쏭이가 일부러 뺀 이야기
“신생아는 흑백으로만 본다”는 말을 자주 들으셨을 거예요. 하지만 참고한 AAP 자료는 신생아의 색 인식에 대해 그렇게 단정하지 않아요. 그래서 영상에서도 이 내용은 다루지 않았어요.
출처
영상과 이 페이지의 내용은 아래 자료에서 직접 확인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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